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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장세주 회장 "승풍파랑의 기개로 … "

중앙일보 2015.01.29 00:10 경제 5면 지면보기
장세주(62·사진) 동국제강 회장이 최근 사보에 실린 ‘CEO 메시지’를 통해 “모든 것은 사람에게 달려 있다”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기개로 위기를 타개하자”고 주문했다. ‘승풍파랑’은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가 큰 일을 이룬다는 뜻이다. 그는 “위기를 불러온 것도, 타개하는 것도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라며 “혼연일체로 뭉치면 어떤 세파도 돌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저렴한 중국 제품의 공세와 수요 감소 등의 어려움을 도전정신으로 극복하자는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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