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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수요 많은 서울 도심 오피스텔로 투자 수익 기대

중앙일보 2015.01.29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임대수요가 풍부한 도심권 오피스텔이 저금리 시대 안정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조감도.




‘은행에 돈을 맡기면 손해’. 최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나온 말이다. 이 때문에 은행권보다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최근 도심권 오피스텔이 인기를 끄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도심권 오피스텔의 경우 대규모 업무지구와 인접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공급 물량이 많지 않은 편이다. 지난 2년 간 중구·동대문구·종로구 등 도심권에서 공급된 오피스텔은 3367실 정도다.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공급 예정인 오피스텔 물량은 2620실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9806실이 공급된 것과 비교해 보면 73% 가량 줄어든 수치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서울 중구 충무로5가 36-2번지 일대에서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380실을 분양한다. 도심권에는 소형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등을 신규 공급할 수 있는 토지가 부족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희소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형생활주택 포함 원룸·투룸형 380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지하 5층~지상 20층, 오피스텔 209실(전용 23~41㎡)과 도시형생활주택 171가구(전용 22~35㎡) 총 380실 규모다. 원룸형과 투룸형으로 구성된다. 원룸형은 일체형 구조로 침실·욕실·주방 등으로, 투룸형은 거실·침실·주방·욕실 등으로 각각 이뤄진다. 전기쿡탑·빌트인세탁기·냉장고·붙박이장·신발장·가전소물장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단지 반경 1㎞ 내에 명동·동대문·종로 등 대규모 상권이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종로구와 중구 등 도심권에서 근무하는 상주인력만 500만 여명인데다 유동인구도 하루 42만 여명에 달한다. 여기에 자동차로 5분 거리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동대문쇼핑센터·동대문디자인프라자 등 동대문과 연계된 한류관광이 인기를 얻고 있다. 북촌과 남산한옥마을 등도 가까워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다.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2·5호선 을지로4가역과 2·4·5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역 등 4개 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퇴계로와 창경궁로 등을 이용해 도심 주요 상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중구청, 중부경찰서, 인제대학부속서울백병원, 제일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남산 감상하는 전망용 엘리베이터 설치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남쪽으로 남산이, 북쪽엔 묵정공원과 방산시장이 자리잡고 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많지 않아 일부 세대를 제외하면 남산 조망이 가능하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북한산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공용공간에서도 전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전망용 엘리베이터를 따로 설치해 충무로 일대의 풍경도 감상할 수 있다.



효율적인 주거 시스템도 눈에 띈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단지 내 주차관제시스템·디지털도어록·CCTV 등을 설치하고, 초고속 정보통신·방범시스템·원격검침시스템 등을 갖췄다. 우수(빗물)를 이용해 세대 내 화장실 청소용 수전으로 사용하고, 옥탑에 태양광 발전을 갖춰 공용전기를 절약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상 1층엔 다양한 업종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외부인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입주자 로비와 동선을 분리해 설계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20-5번지(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 인근)이다.



분양문의 1661-6110



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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