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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침 출근길 맹추위

중앙일보 2015.01.27 17:48
[사진 오종택 기자]
28일 아침 출근길에는 강추위에 대비를 해야 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27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2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운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강원도 산지에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의 경우 27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4도를 기록했으나 28일 아침에는 이보다 더 낮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바람까지 불어 아침 출근 무렵에는 서울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 12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또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28일 흐리고 눈이 오다가 오후에 점차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9일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에 남해안과 제주도부터 비 또는 눈이 시작돼 밤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강찬수 기자 envirep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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