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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남편 지상욱 새누리당 중구 조직위원장에 내정

중앙일보 2015.01.27 16:55
[사진 뉴시스]
  새누리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이군현 사무총장)는 27일 공석인 서울 중구 조직위원장에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대변인을 내정했다.



또 서울 성북갑 조직위원장엔 정태근 전 의원, 서울 마포갑엔 강승규 전 의원, 경기 수원갑엔 박종희 전 의원, 경기 부천 원미갑엔 이음재 전 도의원, 충북 청원엔 오성균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각각 내정했다. 배우 심은하씨의 남편인 지상욱 전 대변인은 새누리당 비례대표 민현주 의원의 도전을 뿌리쳤다. 서청원 최고위원의 측근인 박종희 전 의원도 당내 소장파인 김상민(비례대표) 의원와 경합끝에 조직위원장을 맡게 됐다.



조강특위는 지난 19~25일 당원 및 주민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점수와 서류심사·면접·현장실사 등으로 매긴 다면평가 점수를 6대 4의 비율로 반영해 조직위원장을 뽑았다. 조강특위의 이번 인선안은 당 최고위원회의 추인을 거쳐야 하는데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원안대로 통과될 전망이다.



김정하 기자 wormhol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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