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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금리 0.2%포인트 낮아진다

중앙일보 2015.01.27 15:08
[사진=중앙DB]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다음달 보금자리론 금리를 0.2%포인트 일괄 인하한다. 주택금융공사가 자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신청 받는 ‘u-보금자리론’과 하나ㆍ외환은행 창구에서 취급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 금리는 10년 만기 상품 기준 연 3.2%에서 3.0%로 낮아진다. 15년 만기 금리는 3.3%에서 3.1%로, 20년 만기는 3.4%에서 3.2%로 내려간다. 30년 만기 금리는 3.45%에서 3.25%로 하향 조정된다.



하나은행에서 신청 받고 인터넷을 통해 대출거래약정과 근저당권 설정계약을 맺을 수 있는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2.9(10년 만기)~3.15%(30년)로 조정된다.



보금자리론은 주택금융공사에서 제공하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이다. 최대 30년 만기로 대출이 가능하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고채 금리 하락에 따른 조달 비용 절감분을 반영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낮추기로 했다”면서 “현행 보금자리론 금리는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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