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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설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

중앙일보 2015.01.27 11:03
[중앙포토]




 대한항공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2015년도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와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을 접수한다. 임시 항공편 편성 일자는 설 연휴 하루 전날인 17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까지다. 귀성객 편의를 위해 편성한 39편의 임시 항공편 전 좌석(7300여석)의 예약을 받는다. 운항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김포~부산 등 총 3개 노선이다. 설 임시 항공편을 예약한 이는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결제를 마쳐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임시 항공편 예약으로 인한 전화 문의 급증에 대비해 예약 접수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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