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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토끼 인형의 행방을 찾아라!

중앙일보 2015.01.27 00:01 경제 11면 지면보기
선암여고 탐정단은 핸드폰에 달려있던 토끼 인형을 찾아달라는 어이없는 의뢰를 받게 된다. 길에서 만난 한 여자가 휴대전화를 빌려달라고 하더니 토끼 인형만 떼어 달아났다는 것이다. 사소한 일이라 여긴 탐정단은 수사를 거부하려 했지만 의뢰인 세유(정연주 역)의 간곡한 부탁으로 사라진 토끼 인형을 찾아나선다. 탐정단은 세유의 주변을 탐문하던 중 남자친구 창현(이재균 역)의 존재를 알게 되고, 우연히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얻게 된다.



 한편, 지난 사건에서 라온(한예준 역)에게 의문을 품었던 채율(진지희 역·사진)은 그의 작업실을 찾아간다. 작업실에서 채율은 의문의 인물과 관련된 사진들을 발견하고 다급하게 그곳을 빠져나온다. 채율은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의 삼촌 연준(김민준 역)을 살인마라고 몰아세우는 라온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직감한다. 라온의 비밀에 점점 가까워진 채율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고생들의 좌충우돌 탐정 이야기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정아람 기자 aa@joon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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