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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블루로드, 해송·백사장 어우러진 해안 따라 4개 코스 64.6㎞

중앙일보 2015.01.2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12면 지면보기
영덕 블루로드는 남정면 부경리를 시작으로 병곡면까지 약 64.6㎞ 해안길이다.




경북 영덕군 블루로드가 2015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테마관광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영덕 블루로드는 영덕군 초입 지점인 남정면 부경리를 시작으로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까지 4개 코스로 조성된 약 64.6㎞ 해안길이다. 영덕의 명품 바닷길과 숨은 절경이 어우러진 도보여행엔 총 21시간이 소요된다. 바다와 자연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영덕 블루로드만의 빼어난 절경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블루로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생태탐방로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조성됐다. 구간별로 사업을 추진해 총사업비 42억원이 투입됐으며 2014년 12월 전 구간을 개통했다.



 영덕 블루로드엔 각각 테마를 가진 4개(A·B·C·D)의 트레킹 코스가 있다. 블루로드 탐방객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코스는 해송을 비롯한 다양한 수목과 야생초가 해안을 따라 자라고 있어 갯내음과 함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B코스(약 15㎞)다.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 블루로드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해송 숲 명사이십리 백사장 기암괴석의 갯바위 해안절벽 등 다양하고 수려한 경관과 이야기가 있는 탐방로로 인기를 끌면서 지난 2014년 85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2012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에도 선정된 바 있다.



 영덕군은 앞으로 블루로드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트를 개발할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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