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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암 진단 후 1주일 내 수술 … 진료 시스템 차별화

중앙일보 2015.01.2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레이디 병동 등 차별화된 여성 친화적 시설을 설립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2015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종합병원 부문 대상을 차지, 2년 연속 수상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상급종합병원인 이대목동병원과 국내 대학병원 최초의 여성암 전문 병원인 이대여성암병원, 특화된 연구기관인 이대여성암연구소와 이대여성암정복특성화연구센터, 이화융합의학연구원 등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여성의학을 선도해왔다는 평을 받았다. 2009년부터 유방암·갑상선암·자궁암·난소암 등 여성암 분야를 특화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고객 최우선 경영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병원 방문 당일 한 공간에서 진료·검사를 시행하는 원스톱 서비스,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수술 등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을 도입했다. 국내 최초로 여성 건강검진을 위한 여성건강증진센터, 여성암 환자만 입원할 수 있는 레이디 병동 등 차별화된 여성친화적 시설도 설립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측에 따르면 이대여성암병원의 성과는 국내 다른 병원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면서, 여성암 치료 전문 센터가 잇달아 설립되는 계기가 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제2 부속병원·의과대학 부지를 확보해 올해 1월 건축 공사에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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