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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즉석 요리 반찬 당일 배송 … 차세대 유통망 구축

중앙일보 2015.01.2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롯데슈퍼는 온라인 전용 센터를 통해 차세대 유통환경인 ‘옴니채널’ 구현에 나서고 있다.
롯데슈퍼가 2015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대형슈퍼 부문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했다.



롯데슈퍼는 국내 수퍼마켓 유통산업을 이끌며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국내 소비 환경에 대응, 새로운 콘셉트의 점포와 가치상품을 개발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퍼마켓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매장에서 직접 장보기 힘든 고객을 위해 인터넷에서도 수퍼마켓을 방문한 것처럼 장을 볼 수 있는 ‘롯데E슈퍼’(www.lottesuper.co.kr)를 도입했으며 모바일을 통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쇼핑할 수 있는 ‘롯데슈퍼앱’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전역을 3시간 이내에 배송하는 온라인 전용 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와 롯데프레시몰(www.lottefresh.com)을 열어 차세대 유통환경인 ‘옴니채널’ 구현에도 나서고 있다. 이곳에선 국내 온라인몰 최초로 갓 구운 베이커리와 즉석 제조한 반찬을 당일 배송해 준다.



롯데슈퍼 관계자는 “수퍼마켓은 내 집 가까이 위치해 걸어서 방문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무료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일반 고객은 물론 임산부·노약자·장애인 등 무겁고 큰 제품을 직접 들고 가기가 힘든 소비자의 입장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롯데슈퍼의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슈퍼는 이외에도 1~2인 가구의 증가를 고려해 신선식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소포장 상품을 늘리고 있다. 또한 신선 균일가 매장인 마켓999를 도입해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수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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