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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고객행복경영' 중국·베트남에서도 통했다

중앙일보 2015.01.2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금호고속은 현장60 활동 등을 통해서 고객행복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금호고속이 2015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운송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 2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로 창사 69주년을 맞는 금호고속은 1946년 택시 2대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고속버스 813대, 직행버스 442대로 전국 200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중국에도 진출해 무한·심천·성도·합비·제남·항주·천진·상해·의빈 등 9개 지역에서 520여 대 차량으로 100여 개 노선을 운행 중이다.



2007년부터는 베트남 시장에도 진출했다. 호치민과 하노이 등 2개 지역에서 230여 대의 차량으로 11개 노선과 통근·전세차량을 운행 중이다. 향후 싱가포르·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금호고속은 경영 최고 가치가 ‘고객행복경영’이라고 밝혔다. 금호고속 김성산 대표이사는 직원들에게 고객과 내가 동시에 행복해질 수 없다면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고객의 행복에 먼저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고객행복경영의 대표적인 사례는 ‘현장60’ 활동이다. ‘현장60’ 활동은 금호고속 전 임직원이 직무에 관계없이 하루 60분 이상 영업 현장에 나가 현장 업무를 지원할 뿐 아니라 금호고속 버스를 이용하는 고객과 대화하고, 고객 본위로 개선해야 할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현장60 활동을 정착시켜 고객의 자발적인 선택을 유도함으로써 회당 한 분의 고객을 더 모시기 위한 ‘현장+1’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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