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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효능,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6 15:20






감은 다른 과실에 비하여 무기성분이 풍부하고, 인체의 필수적 영양소인 비타민류와 구연산이 많은 과실이다. 또한 항암 효과가 뛰어나고 비타민C도 많아 감기 예방 효능이 있으며 숙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게다가 전염병 예방과 눈의 피로 개선, 시력 향상 등에도 좋고, 비타민 A도 풍부해서 건강하게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에 필요한 비타민 섭취는 식물성 식품에서 거의 90%를 얻게 되는데, 일상생활에 필요로 하는 비타민류의 1일 섭취량을 감에서 섭취한다면 비타민A와 C는 감 1개를 먹으면 충분하다.



감은 민간약으로 옛날부터 쓰여왔다. 한방에서는 시상이라 하여 감 꼭지를 말려 딸꾹질에 달여먹고, 땡감의 즙액은 뱀, 벌, 모기 등에 물린데 바르기도 하였다.



감은 꼭지가 황색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것일수록 씨가 고르게 박혀 있어 맛이 좋다. 껍질에 탄력과 윤기가 있고 표면이 울퉁불퉁하지 않고 색이 짙으며 꼭지가 매끈하게 붙어 있는 것이 좋다.



단감은 온도가 상승할수록 과육이 쉽게 물러지므로 비닐 봉지에 밀봉하여 0℃ 정도의 저온에 보관하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섭취하면 된다.



게와 감을 같이 먹을 경우 장 속에 침전이 돼 뱃속에서 세균 부패를 일으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감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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