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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사장에 유구현 부행장 내정

중앙일보 2015.01.21 23:39
이광구 우리은행장 취임 후 첫 계열사 경영진 인사가 단행된다. 지난해 12월 임기가 만료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7명 중 4명이 물갈이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카드 사장에 유구현 전 우리은행 부동산금융사업본부 부행장이 내정됐다. 우리PE 신임 사장은 김병효 전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이, 우리종금 신임 사장은 정기화 전 우리은행 부행장이 맡게 됐다. 김 전 사장과 정 전 부행장은 모두 우리은행 HR본부 부행장을 거쳤다.



우리은행이 출자한 용역관리업체인 우리기업 대표에는 이용권 전 중소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이 내정됐다. 김종완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와 허종희 우리신용정보 대표, 주재성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는 연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희 우리펀드서비스 대표의 임기는 3월말까지다.



우리은행 계열사는 22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연달아 열고 새 CEO를 선임한다. 우리종금은 다음달 6일 열리는 주총에서 결정한다.



심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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