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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의 효능, 하루 밥숟가락 정도가 적당…'生으로 먹었다간' 맙소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1 17:10
`깨의 효능` [사진 중앙포토]
 

알지 못했던 깨의 효능을 소개한다.



음식에 고소한 맛을 더하는 깨. 깨가 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깨는 항산화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 대장암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오레인산이 깨 지방질의 40%를 차지하고 간 기능을 돕고 해독작용을 높이는 세사민도 많다.



깨에 함유된 세사미놀 배당체는 콜레스테롤 침착을 억제하고, 사람의 장내에 살고 있는 세균 작용에 의해 세사미놀로 변환되어 항산화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를 퇴치해 병을 예방하거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은 양이라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모든 종류의 깨에 세사미놀 배당체가 풍부하다. 특히, 검은깨는 껍질에 함유된 색소가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다.



하루에 밥숟가락으로 한번 정도가 적당하다. 깨의 표면은 셀룰로스라는 물질로 덮여있어 그대로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기 때문에, 볶아서 빻아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런데 일단 빻고 나면 공기에 노출돼 산화가 진행되므로 먹기 직전에 필요한 양만 볶아서 빻아 넣는 것이 좋다. 깨는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인 리신을 함유한 단백질이 적다. 콩과 함께 섭취하면 이상적인 아미노산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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