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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불화설' 정대선 노현정 부부, 시어머니 "아침마다 안부전화 오는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1 15:34




정대선(39) 현대비에스앤씨 사장과 노현정(36) KBS 전 아나운서의 신혼 초 불화설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정대선 사장과 노현정과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백현주 기자는 “정대선과 노현정이 결혼 후 미국 보스턴에서 유학생활을 했다”며 “당시 정대선은 MBA 과정을 밟고 노현정은 어학연수 코스를 밟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당시 노현정이 어학연수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방문을 닫고 공부만 해서 정대선이 서운해 했다고 한다. 사랑 다툼을 했다더라”고 밝혔다.



배우 오영실은 “노현정은 애교도 많고, 진수성찬을 차려주는 1등 신붓감이다”고 칭찬했고, 평론가 김갑수는 “노현정은 본인이 재벌가의 며느리로 불리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며 ‘내 화려한 인생은 아나운서 시절이었다. 재벌가의 며느리라는 이유로 화려하게 산 적 없다’고 말했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두 사람에게 근거 없는 불화설이 났던 것에 대해 고규태 기자는 “당시 노현정 시어머니 이행자 여사와 전화인터뷰를 했다”며 “이행자 여사가 ‘아침마다 노현정이 미국에서 안부전화를 한다. 아이를 낳은 지 백일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어린 아이를 키우는 부부에게 너무 가혹한 소문 아니냐’고 했다”고 덧붙였다.



정대선 사장과 노현정은 지난 2006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신혼 초 근거 없는 불화설에 시달렸으며 2007년 말 두 사람의 이혼 기사가 보도됐으나 이는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던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정대선 노현정’‘정대선 노현정’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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