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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부산 크레인 사고·공항철도 검암역·노인 빈곤율 50% 육박·손석희 러셀크로우·하이드 지킬 나 현빈·기성용 차두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1 15:32
21일 오후에는 안타까운 사건 사고 기사들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오전 인청공항철도 검암역에서 신원미상의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스크린 도어 설치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난해 9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821개 역사 가운데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곳은 564곳으로 전체 68.7%에 불과했습니다.



부산에 있는 한 선박 구조물 공장에서는 철제 구조물 일부가 떨어져 근로자 4명이 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크레인으로 기계실을 고정시킨 상태에서 해체작업을 진행했어야 한다"며 "안전대책이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노인 빈곤율이 50%에 육박한다는 기사도 화제입니다. 임완섭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 부연구위원이 보건복지 이슈&포커스 최신호에 발표한 '최근 빈곤 및 불평등 추이와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2013년 노인 빈곤율은 48.0%였습니다. 이는 전체 빈곤율 13.7%보다 3.5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독거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더 빈곤하다고 하는데요. 노년에 돈 걱정없이 편하게 지내려면 좀 더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앙일보는 이런 흐름에 발 맞춰 지난주 부터 '반퇴시대' 연중 기획을 시작했는데요.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 재취업하는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영화 '워터 디바이너' 홍보차 내한한 러셀 크로우는 특급 미소와 깜찍한 브이 포즈를 선보여 국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지난 20일에는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 부산 크레인 사고



[사진 부산소방본부]
21일 오전 9시46분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의 한 선박 구조물 제작업체에서 40t짜리 크레인 해체 작업 중 윗부분에 있던 기계실이 떨어져 근로자 김모(58)씨 등 4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본부에 따르면 근로자들이 크레인으로부터 기계실을 떼어내기 위해 지지대를 절단하던 중 기계실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사고가 났다. 기계실은 크레인의 3분의 2 지점(약 20m)에 고정돼 있었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joongang.co.kr/ez )







▶ 공항철도 검암역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자살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코레일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인천시 서구 인천공항철도 검암역 서울역행 직통열차 선로에서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역행 열차 8대의 운행이 5분에서 최대 28분까지 지연됐다. 코레일공항철도는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오전 7시쯤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joongang.co.kr/f0 )





▶ 노인 빈곤율 50% 육박



21일 임완섭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 부연구위원이 보건복지 이슈&포커스 최신호에 발표한 ‘최근 빈곤 및 불평등 추이와 시사점’ 보고서를 보면, ‘2014 빈곤통계연보’(보사연)와 ‘가계동향조사’(통계청)를 분석한 결과, 2013년 노인 빈곤율은 48.0%였다. 이는 전체 빈곤율 13.7%보다 3.5배나 높은 것이다. 전체 빈곤율은 2012년 14.0%에서 0.3% 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노인 빈곤율은 2012년과 2013년이 같았다. 보고서가 공개한 빈곤율은 가처분 가구 소득을 기준으로 한 상대적 빈곤율이다. 가처분 가구 소득을 기준으로 중위 소득의 50% 이하에 속하는 비율을 뜻한다. 가처분 소득은 연금과 정부지원금 등 공적 이전소득과 조세, 사회보장 분담금 등의 지출을 고려한 소득이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joongang.co.kr/f2)





▶ 손석희 러셀크로우







러셀 크로우가 영화 '레미제라블' 가창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러셀 크로우는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 손석희 앵커로부터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당시의 노래 실력이 조금 더 좋았다라면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낸 관객들도 있었다"는 말에 "그렇다면 그런 것"이라고 답을 시작했다. 러셀 크로우는 "레미제라블 감독은 모든 촬영을 라이브로 하는 방법을 선택했다"며 "두 가지 요소가 적용됐다. 첫 번째로 모든 자베르 원대사를 이해하기 쉽도록 바꿨다. 영화 속 첫 대사도 뮤지컬의 첫 대사와는 달랐다. 두 번째로는 내가 지금껏 본 자베르는 그렇게 거창하게 노래를 부르지 않고 단음으로 감정을 표현했다. 그러나 나는 사람들의 평가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고 답했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joongang.co.kr/f3)



▶ 하이드 지킬 나 현빈



배우 현빈(33)이 여심을 녹이는 애교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돌아온 ‘로코킹’ 현빈의 매력이 담긴 촬영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공연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그 동안 보여줬던 수트와 안경 대신, 네이비 컬러의 코트 등 편안한 느낌의 의상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가짜 눈이 그려진 장난스러운 안경을 낀 채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넣은 현빈의 애교는 현장 관계자의 눈길을 끌었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joongang.co.kr/f4)



▶ 기성용 차두리



한국축구대표팀 기성용(26·스완지시티)과 차두리(35·서울)가 2015년 호주 아시안컵 조별리그 베스트11에 뽑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1일(한국시간) 대회 조별리그 총 24경기 결과를 토대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기성용은 4-2-3-1 포메이션 중 마시모 루옹고(호주)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뽑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주장완장을 찬 기성용은 중원을 책임지며 3연승을 이끌었다. 차두리는 나가토모 유토, 요시다 마야(이상 일본), 모르테자 풀라리간지(이란)과 함께 수비수로 뽑혔다. 차두리는 쿠웨이트와 2차전에서 택배 크로스로 남태희(레퀴야)의 결승골을 도왔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joongang.co.kr/f0 )



홍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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