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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돕는 6가지 음식…"2015년에는 나도 금연 성공"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1 15:21


 

올해 1월1일부터 담뱃값이 평균 2000원 오른 가운데 ‘이참에’ 금연을 결심한 사람이 늘고 있다. 만약 당신도 그렇다면 인도 인터넷 매체 레디프닷컴(Rediff.com)이 소개한 ‘금연을 도와주는 여섯 가지 음식’이 금연 의지를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1. 우유

미국 듀크대학교 연구진은 담배를 피우기 전 한 잔의 우유를 마시면 담배 맛이 ‘더 쓰게’ 느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술·커피·고기 등을 먹고 담배를 피우면 담배 맛이 더 좋게 느껴지므로 피해야 한다.



2. 특정 종류의 채소

셀러리·당근·주키니 호박·오이·가지를 먹은 후 담배를 피우면 담배가 더 쓰게 느껴진다. 전문가들은 이 채소들이 니코틴 의존도까지 낮춘다고 말한다. 한편, 콩이나 옥수수와 같은 단맛 나는 채소들은 금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채소들의 글루코스 성분은 즐거움과 만족을 담당하는 뇌 영역을 자극해 금연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3. 오렌지주스

담배는 비타민C를 앗아가며 그 빈자리를 니코틴으로 채운다. 오렌지주스 또는 레몬·석류주스를 마셔 비타민C를 공급해주면 몸이 니코틴을 덜 원하게 할 수 있다.



4. 짠 음식

담배가 피우고 싶은 기분이 들 때 짠 음식을 먹거나 약간의 소금을 먹으면 금연에 도움이 된다. 짠맛은 흡연 욕구를 억누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5. 산삼

니코틴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활성화시켜 쾌감을 느끼게 한다. 금연을 하면 뇌의 도파민 물질 농도가 낮아져 니코틴을 찾게 되며 금단 증상이 온다. 산삼은 낮은 도파민 물질 농도가 니코틴을 찾게 하는 증상을 억제한다. 산삼은 매일 섭취해서는 안 되며 한 달에 3~4번 정도가 가능하다.



6. 껌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는 껌을 씹어 입을 바쁘게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슈가프리 껌을 씹으면 건강도 해치지 않으면서 금연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조은비 온라인 중앙일보 인턴기자

ceb9375@joongang.co.kr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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