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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완료된 아시안컵, 일정과 대진표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1 15:20






2015 AFC 호주 아시안컵의 조별리그가 모두 완료됐다. 이에 8강 진출 확정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강 진출팀은 A조의 한국과 호주를 비롯해 B조의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C조의 UAE와 이란 그리고 D조의 일본과 이라크로 정해졌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국 호주와 A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은 ‘군대렐라’ 이정협(24)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에 대표팀은 3연승으로 승점 9점, 골득실 +3의 조 1위로 8강행을 확정지었다. 이어 대표팀은 B조 2위팀인 우즈베키스탄과 오는 22일 오후 8강전 경기를 치른다.



B조에서는 승점 9점을 획득한 중국이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우즈베키스탄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8강에 올라 한국과 8강에서 맞붙게 됐다. 중국은 18일 있었던 북한과의 경기에서 2-1로 이겨 3연승에 성공했고, 우즈베키스탄은 사우디아라비아에 3-1로 승리를 거뒀다.



C조에서는 이미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란이 8강행을 확정지었다. 각각 2승씩을 거둔 두 팀은 19일 최종전 맞대결로 순위를 갈랐다. 이날 경기에선 이란이 1-0으로 우승을 거둬 C조 1위를 확정지었다.



마지막 D조에서는 3연승을 거둔 일본이 조 1위로 8강행에 올랐다. 이어 이라크가 마지막 8강 진출국이 됐다.



8강전은 22일 오후 4시 30분(이하 한국시간) A조 1위인 한국과 B조 2위인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로 시작된다. 같은 날 7시 30분 B조 1위인 중국과 A조 2위인 호주의 경기가 열린다. 23일 오후 3시 30분에는 C조 1위인 이란과 D조 2위인 이라크의 경기가, 6시 30분에는 D조 1위인 일본과 C조 2위인 UAE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8강 경기에서 승리한 팀들은 26, 27일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뛰게 된다. 결승전은 31일 오후 6시에 열린다.



한편 2015 AFC 아시안컵에서는 지난 20일까지 치러진 D조 조별리그까지 합쳐 24경기에서 무승부가 단 한 경기도 나오지 않았다. 국제 대회에서 20경기 연속 무승부가 나오지 않은 것은 85년 만에 처음으로, 이 진기록은 쉽게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아시안컵 일정’‘아시안컵 일정’‘아시안컵 일정’ [사진 아시안컵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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