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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레스토랑과 손잡고 어묵홍보

중앙일보 2015.01.21 15:10
식품업체와 레스토랑이 손잡고 프리미엄 어묵 프로모션에 나서 화제다.



21일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에 따르면 프리미엄 어묵 ‘알래스칸특급’을 서울 광화문 소재 레스토랑 ‘퓨어아레나’와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특급메뉴 2종을 출시하고, 2월 2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퓨어아레나는 국내 대형 홍보대행사 프레인의 자회사 레스토랑으로, 고객사인 풀무원의 ‘알래스칸특급’을 홍보하던 프레인이 자회사 레스토랑에서 신메뉴 출시로까지 연결시킨 특이한 경우다.



지난해 말 출시한 ‘알래스칸특급’은 알래스카산 명태만을 바닷물에 담아 운송한 뒤 순수한 살코기만을 발라 밀가루와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만든 프리미엄 어묵이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조리하지 않고 바로 먹어도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알래스칸특급’의 특징을 잘 살린 메뉴들로 구성했다. 총 2종으로 ‘알래스칸특급 직화 구운어묵 샐러드’와 ‘알래스칸특급 모듬어묵 꼬치구이’ 등이다.



‘알래스칸특급 직화 구운어묵 샐러드(1만2000원)’는 ‘알래스칸특급’ 어묵과 신선한 각종 채소, 만다린 소스가 어우러진 샐러드 메뉴다. 튀기지 않고 구운 저칼로리 어묵이어서 식사 대용은 물론 여성들의 다이어트용 메뉴로 좋다.



‘알래스칸특급 모듬어묵 꼬치구이(1만3000원)’는 긴 꼬치에 어묵을 꿰어 그릴에 구워낸 어묵구이와 데친 쪽파를 함께 곁들인 메뉴다. 두부야채 어묵, 어린콩 어묵, 야채볼 어묵 등 다양한 어묵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어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또한, 풀무원은 이번 특선메뉴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방법은 해당 메뉴를 주문한 뒤 음식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해시태그(#알래스칸특급, #퓨어아레나)를 달아 올리면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알래스칸특급’ 어묵 7종 세트 및 퓨어아레나 식사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풀무원식품 어육사업부 김성모 부장은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판매 중인 ‘알래스칸특급’을 다양한 접점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어묵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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