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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도끼, 69평 집 공개했다…백화점같은 드레스룸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1 15:07




 

래퍼 도끼(25·이준경)가 ‘4가지쇼’에서 집을 공개했다.



도끼는 20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 출연해 자신의 실제 모습과 집을 숨김없이 공개했다.



앞서 도끼는 2014년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털ㄴ업(turn up)’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평소 방송에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도끼는 ‘4가지쇼’ 방송에서 과거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도끼는 더블케이와 인연을 이야기하던 중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에 같이 많이 놀았다”며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도끼는 “회사에서도 쫓겨났다. 돈이 안 되니까…그때 음악을 굉장히 연습했다.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어 음악만 할 수밖에 없었다. 더블케이에게 음악 들려주고…그렇게 여기까지 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최초로 본인의 집을 공개했는데 그의 집은 무려 69평에 달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의 집에는 다양한 종류의 신발과 옷, 귀금속들이 명품 매장처럼 정갈하게 정리돼있는 드레스룸까지 있었다. 도끼는 또 명품 차 키 7개를 전시해둔 진열대도 소개했다.



도끼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st korean rapper with THE ROLLS ROYCE GHOST‘(롤스로이스 고스트를 산 첫 번째 한국인 래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부를 활짝 드러낸 ‘롤스로이스 고스트’ 모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는 차량 가격만 3억9900만~4억7400만원을 호가하는 세계적 명차다.



한편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도끼 집’ [사진 4가지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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