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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트렌드는 우리가 보여줄게' 1월 박람회 잇달아

중앙일보 2015.01.21 15:01
새해 들어 분야별 유명 박람회들이 잇달아 열리고 있다.



1월 박람회는 올 한 해 트렌드를 가장 먼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맘앤베이비엑스포(국제임신출산 · 유아교육박람회)’는 수도권에서 열리는 첫번째 임신?출산?육아 박람회다. 일산 킨텍스(KINTEX) 전시장 4~5홀에서 오는 29일(목)부터 2월1일(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국내외 250개사, 1000여개 부스가 참가해 국내 최다 브랜드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적인 육아 박람회인 만큼 발품을 팔지 않고도 육아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박람회에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관련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맘앤베이비엑스포 홈페이지(www.momnbabyexpo.co.kr)에서 오는 27일까지 사전등록 신청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2015년 패션 스타일을 미리 알아보려면 오는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회 코리아스타일위크’를 주목할 만하다. 기업간거래(B2B)와 기업소비자간거래(B2C)가 결합된 이번 전시회에는 신진·인디 디자이너를 중심으로 내셔널·하이앤드·해외 직수입 브랜드와 패션 아카데미가 참가한다. 올해는 우먼즈·맨즈웨어, 스포츠·아웃도어, 키즈·주니어, 란제리·스윔웨어, 슈즈·백, 주얼리·패션소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디자이너의 스타일링클래스, ‘카이’의 계한희 디자이너의 패션 이야기, ‘로토코’ 대표 쿨케이의 토크콘서트, 뷰티 아티스트 박태윤의 뷰티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 코리안스타일위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하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고기능성 건축자재와 다양한 디자인의 홈인테리어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건축전시회. 역시 오는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1월에 열리는 하우징브랜드 페어는 한 해의 건축 경기 흐름을 파악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전원주택·펜션 및 귀농 귀촌 프로그램 상담관을 마련해 농촌에서 제 2의 인생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엔 건축분야 신제품과 편의성과 경제성이 강화된 첨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비롯해 내외장재·창호재·주방·욕조·생활가전·조경·목조주택·정원용품 등 친환경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제품들이 대거 출품된다. 홈페이지(www.leadexpo.co.kr)에서 사전등록 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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