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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점퍼 세탁법, '드라이 클리닝'은 금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1 15:01
`다운점퍼 세탁법` [사진 중앙포토]




다운점퍼 세탁법에 따라 보온성이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원 의류시험연구원은 지난해 12월 KBS와 인터뷰에서 “다운점퍼를 세탁법할 때 드라이클리닝을 계속 할 경우 보온성이 떨어진다”며 “다운점퍼 세탁법은 중성 세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다운 점퍼는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유지’라고 불리는 천연 기름기가 줄어들면서 털끼리 부딪혀 손상되기 때문에 보온성도 떨어지게 된다.



또 의류업체 고객지원팀 김성희 차장은 “다운점퍼 세탁법에 따라 보온성이 달라지는데, 안감을 뒤집어 세탁하면 헹굼이 잘 될 수 있고, 중성 세제나 아웃도어 전용 세제를 사용할 경우 세탁이 더 잘 된다”고 말했다.



한편 다운점퍼는 90% 정도 말랐을 때 뭉쳐 있는 오리털을 펴 준 뒤, 손이나 옷걸이를 이용해 두들겨 주면 공기층이 살아나 더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고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다운점퍼 세탁법’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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