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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인교진 "소이현, 드라마서 연인 연기 하다 보니…"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1 10:56




 

‘택시’에 소이현과 결혼 4개월 차인 인교진이 출연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복 받은 남자들’ 1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소이현과 결혼 4개월 차인 인교진, 박한별과 공개열애 중인 정은우가 출연했다.



인교진은 소이현과의 만남에 대해 “소이현과 ‘애자 언니 민자’라는 작품을 통해 커플로 출연했었다”며 “드라마에서 처음 만난 건 아니다. 소이현이 고등학교 2학년, 내가 대학교 3학년 때 같은 소속사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엔 소이현이 여자로 느껴지지 않았다. 완전히 어린 동생으로만 봤다”고 말했다.



인교진은 “그런데 (‘애자 언니 민자’) 드라마를 하면서 연인처럼 연기하다보니 ‘정말 우리가 연인이었으면 이랬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그러다 보니 가슴이 떨린 적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13년 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은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해 2월 연인으로 발전해 같은 해 10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소이현’ ‘인교진’ [사진 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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