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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수지 박유천, 출연 검토 내용은 제목 그대로…"구가서의 서'이후 2년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1 10:48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사진 일간스포츠]




'냄새를 보는 소녀' 수지 박유천, 출연 검토 내용은 제목 그대로…"구가서의 서'이후 2년만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가 화제다.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겸 가수 박유천이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20일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냄새를 보는 소녀’는 수지에게 들어온 대본 중 하나다”라며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인 것은 맞다. 출연에 대해 결정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이날 일간스포츠에 “수지가 ‘냄새를 보는 소녀’는 출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의 소속사 JYP 측도 이날 본지에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인 것은 맞다. 아직 결정짓진 않았다. 금주 내 출연 여부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수지가 출연한다면 2013년 방송된 MBC ‘구가의 서’ 이후 2년여만이다. 극중 제목 그대로 냄새를 보는 소녀로 극의 전체를 이끌어가는 캐릭터다. 남자주인공은 박유천이 물망에 오른 상태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냄새를 보는 소녀’ 캐스팅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고 말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남자주인공은 극중 29세 여자주인공은 22세로 20~30대 배우들 위주로 캐스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하이드 지킬, 나’ 다음 작품으로3월 방송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수지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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