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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선로에서 영상 촬영하던 男, 열차에 치여 사망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21 07:01
















열차 선로에서 자신이 운동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하던 미국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8일 뉴욕 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 그렉 플릿(36·사망)은 LA 지역 통근열차인 메트로링크가 지나는 선로에서 영상을 촬영하다 변을 당했다. 당시 선로를 지나던 목격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그는 캠코더를 들고 있었다. 열차가 지나가던 순간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고 말했다.







플릿은 5년 전부터 다양한 장소에서의 운동법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계정에 올려왔다. 지난 2013년에도 철로 위에서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우람한 근육질 몸매로 여심을 사로 잡은 플릿은 사망 전까지 수많은 헬스 잡지의 커버 사진을 장식하고 리얼리티 TV쇼와 영화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그렉 플렛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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