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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조양호 회장 "증인 출석"… 현아씨 10분 면회

중앙일보 2015.01.21 01:05 종합 18면 지면보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오는 30일 ‘땅콩 회항’사건으로 구속된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서울서부지법 재판에 출석한다. 조 회장은 재판부가 19일 직권으로 증인으로 채택하자 “당연히 나가는 게 도리”라며 “아버지로서, 회사 대주주로서 출석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법무법인 화우 측은 “조 회장이 출석을 담담히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한편 조 회장은 최근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된 조 전 부사장을 한 차례 면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에게 허용되는 10분 짜리 일반 면회였다. 조 회장은 “책도 좀 읽고 수양하는 기회로 삼아라”는 취지의 말을 조 전 부사장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땅콩회항' 조현아 첫 재판 쟁점은 [미디어 스파이더]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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