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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 일·학업 함께 … 산·학·관 연계시스템, 후진학거점형 계속교육생태계 조성

중앙일보 2015.01.21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경기과학기술대는 경기 서남부 후진학거점형 평생학습 중심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경기과학기술대]




교육부는 일·학습의 병행을 통해 국민 평생교육사회를 실현한다는 비전 아래 평생학습 중심대학을 성인계속교육형·후진학거점형·비학위전문가과정 등 3가지 모델로 육성하고 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경기 서남부 후진학거점형 평생학습 중심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후진학거점형은 분야·지역별로 강점 있는 대학을 후진학 중심의 거점대학으로 지정·육성함으로써 후진학 지원체제를 확충하고 평생학습 중심의 대학으로 체제를 개편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경기과학기술대 김필구 총장(사진)은 “경기 서남부 산업단지 거점 공학형 미래직업교육대학 실현, 취업 확장과 조기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산·학·관 연계시스템 구축을 통해 후진학 중심의 산업단지 재직자를 위한 생애맞춤형 계속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우리 대학의 비전이며 목표”라고 밝혔다.



 경기과학기술대는 지난해 후진학거점대학으로서 캠퍼스특구화를 통해 ‘지역 공학형 스마트 인재 육성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평생학습추진사업단을 두고 교육·조직·제도 등 3개 부문이 균형을 이루도록 사업을 추진했다. 이승호 평생학습 중심대학 추진단장은 “후진학 경로를 위한 대학·지역·산업체 간의 네트워크로 성인학습이 집단과 지역으로 확대되고 나아가 국가 평생학습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교육 부문에선 취업 연계 후진학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후진학 재직자 직무 능력을 향상시켜 취업 확장형 산·학·관 협약과 국가직무능력표준 연계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재직자 전형의 계약학부를 운영해 성인 재직자 진학을 지원하고, 특성화고교생을 위한 취업 진로 기술아카데미도 운영했다.



 조직 부문에선 경기 서남부 산업단지 공학형 인재 양성 네트워크 연계와 후진학 거점형 전담 조직 구성을 통해 평생교육 전문가의 사업 참여를 확대했다.



 학습자 지원을 위해 산업체위탁교육전형과 계약학과전형을 마련했다. 재학생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했고, 시간제등록제를 시행 했다



 다양한 입학전형과 학위과정도 강점이다. 대학수능 수시와 정시 전형, 선취업 후진학 시스템을 통해 입학할 수 있다. 군·학 협력 e-MU(국방부·대학의 협약으로 실시하는 군 전문학사 온·오프라인 통합과정) 학위과정, 지역 산업체 위탁, 계약학부 전형 등도 실시한다. 지역주민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을 위한 진로지도사 양성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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