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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초청, 루디멘탈 내한공연 전격 취소

중앙일보 2015.01.15 19:35


16일로 예정됐던 영국의 일렉트로닉 밴드 루디멘탈의 내한 공연이 취소됐다. 이들은 ‘현대카드 컬쳐프로젝트 17번째, 5 나이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 방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연 전날인 15일 갑자기 공연은 취소됐다. 이들이 밝힌 사유는 ‘이유를 밝힐 수 없는 개인 사정’이다.



현대카드 측은 “16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 예정이었고, 당일 오전에 입국 예정이었다. 하지만 방금 공연을 취소한다고 전해왔고 현재 연락 두절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티켓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해 공연 취소와 환불 관련 사항을 알릴 계획”이라며 “ 1일권 티켓 구매 고객들은 구매처를 통해 예매 수수료와 배송 수수료를 포함한 예매 비용 전액을, 5일권 티켓 구매 고객들은 1일차에 해당하는 금액을 부분 환불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12일부터 17일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해외 뮤지션의 무대를 선보이는 컬처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17일(토) 예정되어 있는 아이슬란드 싱어송라이터 ‘아우스게일’의 공연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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