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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경쟁률 35.8대1

중앙일보 2015.01.15 17:05
올해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평균 경쟁률이 35.8대 1로 나타났다.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2015년도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380명 모집에 1만3691명이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2012년 33.9대1, 2013년 32.4대 1, 2014년 32대 1이었다. 올해 접수 인원은 지난해(1만3772명)와 비슷하지만 모집인원이 지난해(430명)보다 줄어 경쟁률이 올라갔다.



모집 직군별로는 5급 공채 행정직군이 264명 모집에 1만797명이 지원해 40.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직렬은 5명 선발에 531명이 접수한 국제통상직으로, 106.2대 1이었다. 외교관 후보자는 37명 모집에 844명이 지원해 2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체 접수자 중 여성 비중은 38.9%로, 지난해(38.7%) 수준이었다. 평균 연령 역시 지난해(26.9세)와 비슷한 27세였다.



박현영 기자 hy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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