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신 3개월 전부턴 건강 관리 … 난임 예방·치료에 홍삼 좋아

중앙일보 2015.01.13 00:01 라이프트렌드 6면 지면보기


고령 출산과 불임이 급증하면서 계획 임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불임 환자 수는 19만1000명으로 해마다 연평균 4.2%씩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남성이 여성보다 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임 원인, 남성이 여성의 5배



이에 따라 임신 전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예비 아빠들이 늘고 있다. 계획 임신은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남성은 고환에서 정자가 생성되기까지 3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임신 3개월 전 남성의 몸 상태가 정자의 질에 영향을 준다는 얘기다. 따라서 임신을 원하는 남성이라면 최소 3개월 전부터 규칙적인 운동과 금주·금연으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미네랄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좋다.



특히 홍삼의 경우 남성 난임 예방 및 치료 효과의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다. 시중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홍삼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정관장 홍삼정(사진 1)은 6년근 홍삼을 그대로 달여 진액만을 농축시킨 고순도 제품으로 저온공법으로 추출·농축해 유효성분이 균형 있게 함유돼 있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사진 2)의 경우 홍삼 농축액에 정제수만을 희석해 스틱형 파우치에 담아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강태우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