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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성경, "연예인이 되고 싶지 않았다…많이 부족하다" 과거 인터뷰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9 13:03




 

모델 겸 배우 이성경(24)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성경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관심을 무서워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연기를 생각하지도 않았고, 연예인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경은 “연예인이 돼버리면 정말 ‘왕관을 쓰는 자 그 무게를 견디라’는 말 그대로 되니까 무서웠다”며 “내가 더 지혜로운 사람이었다면 많은 일들을 꿈꾸고 해봤을 텐데 실제 나는 지혜롭지 못 하고 많이 덤벙거린다. 사람들 앞에 서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왕관을 안 쓰고 무게 없이 편하게 살겠다는 주의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성경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크게 도약했다고 밝혔다.



이성경은 “이미 (큰 사랑의 중심에 서게) 돼 버렸다”며 “그렇지만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나도 정말 많은 것을 얻었다. 그래서 감수하고 최선을 다하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걸그룹 댄스를 춰 남다른 춤 실력을 과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이성경’‘이성경’ [사진 이성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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