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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영국 테스코, 홈플러스 매각 안하기로

중앙일보 2015.01.09 00:01 경제 7면 지면보기
홈플러스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영국 테스코는 8일(현지시간) 현재로서는 해외 자산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테스코가 최근 경영난으로 인해 수익성이 좋은 한국 홈플러스를 포함해 태국 등 아시아 사업부 매각 발표를 이날 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그러나 테스코는 해외 자산 매각 대신 49개 대형매장 계획을 취소하고 43개의 매장을 올 5월까지 폐쇄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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