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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 기자의 노래가 있는 아침] 윌 아이엠 '뱅뱅(Bang Bang)'

중앙일보 2015.01.08 05:00




언제 들어도 신나는 노래입니다.

미국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리더 윌 아이엠이 부르는, 사랑에 푹 빠진 바보 남자의 이야기.

2013년 발매한 앨범 '윌파워'에 수록된 곡이죠.

각종 차트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끌다가 영화 '위대한 개츠비' OST로 소개되면서 더욱 사랑받았습니다.

표절 논란도 있었지만, 총 맞은 것처럼 그녀 앞에서 꼼짝 못하는 남자의 경쾌한 노래가 듣는 이를 꼼짝 못하게 합니다.

1920년대 재즈 시대를 재현한 것 같은 뮤직비디오도 함께 보면서 들으세요.

윌 아이엠이 쏘는 총에 제대로 저격당하는 기분이 듭니다. 뱅(Bang)!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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