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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마이키·김종국과 3인조 구상 중"…'터보' 부활 기대 후끈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7 19:50




가수 김정남이 터보의 재결합 여부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7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최근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수 김정남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남은 "토토가 특집 후 누가 가장 좋아했냐"라는 질문에 "어머니와 누나 두 명이 가장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족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방송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DJ 김창렬은 "김종국한테는 터보를 했던 마이키와 김정남 중 누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냐"고 질문했고, 이에 김정남은 "김종국한테 3인조를 제안해볼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창렬이 "그럼 DJ DOC와 비슷하다. 우리가 밀리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정남은 "긴장해라. 하늘아 긴장하고 있어라"고 말해 폭소케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12월 20일 방송된 '무한도전'에 출연해 "마이키는 미국에 있다. 연락 가끔씩 한다"라며 "정남이 형은 15년을 못 봤는데 최근에 연락이 돼서 만났다"라고 김정남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또 탈퇴 이유에 대해 김종국은 "둘이 문제가 있던 게 아니다. 2집 때 둘이 도주를 한 적이 있다"며 "밥을 하나씩 시키고 하나를 더 시켰는데 회사에서 그걸 갖고 뭐라고 했다. 속이 많이 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은 "돌아오라고 해서 나는 돌아갔는데 형은 그냥 장사하겠다고, 다른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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