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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 발효, 맹추위 정점 찍는다…주말에는 평년 수준 기온 되찾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7 18:01




 

목요일인 내일(8일)은 6일 시작된 추위가 계속되며 일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다.



경기 파주·동두천 기상대는 7일 오후 10시를 기해 경기도 포천시·양주시·연천군·가평군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이들 지역의 8일 오전 최저기온이 영하 10~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파주의보는 전날보다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고 최저기온이 영상 3도 이하이며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당분간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가 예상되니 동파 등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내일 우리나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으나 제주도는 오전에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1도로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1.5∼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위는 내일 정점을 찍고 차츰 평년 수준의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주말에는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보다 조금 높아 야외활동을 즐기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한파주의보’ ‘내일 날씨’ ‘오늘 날씨’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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