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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 '무한도전-토토가' 출연 "나도 내 본명 잊고 살았는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7 14:55






소찬휘(본명 김경희)가 ‘무한도전-토토가’ 출연 이후 화제가 된 자신의 본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소찬휘는 지난 6일 오전 서울 마포고 합정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OBS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내 본명을 유재석이 찾아줬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댓글에서 내 이름을 언급하더라”며 “나 또한 내 본명을 잊고 살아서 누가 부르면 놀란다. 방송에서 유재석이 갑자기 이름을 불러줘서 함께 출연했던 가수들도 본명으로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소찬휘는 최근 방영된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해 자신의 90년대 히트곡 ‘티어스(TEARS)’ ‘현명한 선택’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소찬휘는 인터뷰에서 “‘토토가’ 출연 이후 젊은 친구들이 길에서 많이 알아본다. 사실 그동안 노래와 가수는 알아도 얼굴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알아보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편하게 다녔었는데 방송에서 그 모습 그대로 출연했더니 이제는 많은 분들이 한 번에 알아보신다. 그 점이 가장 달라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소찬휘는 지난 6일 정오 새 싱글 앨범 ‘글래스 하트(Glass Heart)’를 발매했다. ‘글래스 하트(Glass Heart)’는 이별 뒤에 찾아온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노래한다. 이 곡에는 ‘티어스(TEARS)’의 정성윤과 주태영이 작곡가와 편곡가로 다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소찬휘 본명, 김경희 처음 들어봐" "소찬휘 본명, 의미도 좋던데" "소찬휘 본명, 토토가에서 불러줘 놀랐다" "소찬휘 본명, '교수님'과 어울리는 이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소찬휘 토토가 본명’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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