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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회운영 모든 초점은 경제회복에 두겠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7 11:42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7일 "국회운영의 모든 초점은 경제회복 살리기에 놓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급변하는 경제여건과 여러가지 법, 제도가 함께 어우러지는 타이밍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날 세월호 배·보상 합의에서 안산시와 진도군의 경제 활성화 방안을 포함시킨 것을 언급하며 "세월호 배·보상법을 타결하는 순간에도 경제 관련법을 끼워서 야당과 함께 합의한 것은 저희가 얼마나 절박하게 경제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예컨대 크루즈 관련법 등 하나라도 더 12일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경제가 대단히 심각하다. 경제성장률이 2%대 전망이 나오는 시점"이라며 "국회 운영의 모든 초점을 경제 살리기로 맞추기 않으면 대단히 실망스러운 결과가 연말에 나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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