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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SBS 스포츠에 사표 제출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 생각 중"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7 10:17




 

신아영 SBS 스포츠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작년 12월31일 부로 퇴사를 했다. 현재 쉰지 6일차가 됐다”고 밝혔다. 근황에 대해서는 “현재는 아주 푹 쉬고 있다. 너무 쉬어서 살이 붙었을까 걱정될 정도”라고 전했다.



그는 통화에서 “사실 아직은 아무런 계획이 없다. 예능프로그램 등에 MC로 활약할 것이냐는 물음을 많이 받고 있는데, 아직은 정해진 바가 없다”며 “좀 쉬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 정말 하고 싶은 게 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아영은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활동하기 위해 퇴사를 한 것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서는 “그런 건 아니다. SBS스포츠에 근무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진행하던 프로그램이 폐지가 됐고, 그러면서 저 또한 쉬는 시간을 원했기 때문에 사표를 내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방송 관계자들은 신아영 아나운서는 회사 측에 사표를 제출하고 지난 1일부터 출근하고 있지 않다고 전한 바 있다. SBS스포츠 관계자는 “신아영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한 것이 맞다. 지난해 12월31일까지 근무하고 이후 사무실을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2014년 1월 SBS스포츠에 입사했으며 이후 ‘스포츠센터’와 ‘EPL 리뷰’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그는 하버드를 졸업하고 아버지가 신제윤 금융위원장으로 알려지는 등 화려한 스펙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tvN ‘더 지니어스3 : 블랙 가넷’ 등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신아영 사표’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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