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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 장예원·박태환 열애설에 "내가 이상형이라더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7 09:55




 

‘룸메이트’ 조세호가 장예원 아나운서와 수영선수 박태환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는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세호는 장예원과 대화를 나누던 중 박태환과의 열애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장예원에게 “넌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지만 배신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도전 1000곡’에 나와서 내가 이상형이라고 말해 놓고 박태환을 만나면 나는 뭐냐”고 말했다. 이에 장예원은 “그게 무슨 배신감이냐. 평소 연락도 안 하지 않냐”고 받아쳐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장예원은 박태환과의 열애설에 대해 “그냥 친구끼리 밥을 먹는 중에 사진이 찍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태환과) 정말 친한 사이다. 오빠(조세호)와 밥을 먹는데 사진이 찍힌 것과 똑같다”며 “스타일리스트가 같아서 친해진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장예원은 박태환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지만 SBS 측은 “아무 사이가 아니다”라며 “친한 오빠, 동생이기 때문에 영화도 함께 볼 수 있었던 것이다. ‘썸’이나 사귀는 사이도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한편 장예원은 SBS에 입사할 당시 최연소 입사 아나운서로 알려져 관심을 산 바 있다. 이후 ‘TV 동물농장’ ‘풋볼 매거진 골!’, SBS 파워FM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 등에서 진행을 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온라인 중앙일보

‘룸메이트 조세호’ ‘장예원’ ‘박태환’ [사진 룸메이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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