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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TV다시보기 예능 1위

중앙일보 2015.01.07 00:23 종합 22면 지면보기


JTBC ‘비정상회담’(사진)이 올레tv의 VOD서비스에서 2014년 TV 예능 프로그램 이용횟수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MBC ‘무한도전’이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런닝맨’(SBS), ‘개그콘서트’(KBS2), ‘마녀사냥’(JTBC), ‘우리 결혼했어요’(MBC),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SBS), ‘히든싱어3’(JTBC), ‘일밤-진짜 사나이’(MBC)가 차례로 10위 안에 들었다. 올레tv 관계자는 “TV다시보기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을 ‘비정상회담’이 앞지른 건 놀라운 결과”라고 말했다.

지난해 올레tv VOD서비스 집계



 올레tv는 전국 580만 가구가 가입한 국내 최대 IPTV다. 드라마는 SBS ‘별에서 온 그대’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연애의 발견’(KBS2), ‘괜찮아 사랑이야’(SBS), ‘운명처럼 널 사랑해’ ‘기황후’(이상 MBC), ‘밀회’(JTBC), ‘닥터이방인’ ‘신의 선물’ ‘너희들은 포위됐다’(이상 SBS), ‘왔다! 장보리’(MBC)의 순이다.



 한편 편당 매출액 1위 프로그램은 예능이 ‘무한도전’, 드라마가 19세 이상 관람가인 tvN ‘나쁜 녀석들’로 집계됐다. 올레tv 측은 “19세 이상 관람가 작품은 연령제한이 낮은 드라마보다 VOD구매율이 높은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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