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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인상학 ⑤ 세훈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4 00:03

#세훈
출생
1994년 4월 12일
취미/특기 댄스, 연기
캐스팅 2008년 S.M.Casting System
이력
● 2014년 1월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 (with 시우민)
● 2014년 8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출연 (with 카이)


느긋하게 받아주는, 세훈

인중 선이 고우며 적당히 길고 또렷하다. 인중은 인상학에서 중년을 나타내는 코와 말년을 나타내는 턱을 연결하는 부위다. 따라서 인중이 잘생겨야 말년이 편안하다고 본다.

인중이 짧은 사람들을 잘 관찰해보면 성격이 급하고 호기심이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무언가에 호기심이 생겨 흥미롭다는 생각을 품을 때 무의식적으로 인중이 위로 올라간다. 원래 인중이 길다 하더라도 근육이 자꾸 위로 말려 올라가 짧아 보이는 것이다.

반면 세훈은 인중이 느긋하다. 급할 게 없는 타입이다. 하지만 남들을 속 터지게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자기 속은 타더라도 표현을 항상 느긋하게 해서 인중이 차분한 것이다. 세훈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는 얼마든 기다려준다. 연애에서도 상대방을 기다려주고 그 마음도 잘 이해해준다. 여자 친구가 약속에 늦거나,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토라져 있다 해도 왜 그러냐며 화를 내는 게 아니라 투정을 느긋하게 받아주는 남자다.

인상학에서 이러한 인중은 가문을 지킨다는 뜻도 된다. 인중 옆을 ‘식록’이라 한다. 식록은 녹봉이다. 옛날 관료들은 나라에서 월급으로 곡식을 받았다. 식록은 곧 먹을 복이며 재물운인 셈이다. 세훈은 식록 자리가 널찍하므로 나이가 들어서도 지갑에 돈이 두둑할 것이다. 인중은 길어 느긋한 반면 눈썹과 눈썹 사이의 인당은 좁아 순발력과 재치가 있다. 이성이 원하는 것을 재빨리 파악하고 즐겁게 만드는 재주가 세훈의 인기 비결이겠다. 처음에는 재미있고 순발력 있는 인기맨으로, 나중에는 잘 이해하고 기다려줄 줄 아는 지혜로움으로 이성에게 사랑을 받는다.

[주선희 교수의 포인트 인상학] 가문의 역사 보여주는 인중

인중은 코와 입 사이에 물방울처럼 파여 있는 홈이다. 인중이 눈에 띄게 길었던 인물로는 고 김수환 추기경을 꼽을 수 있다.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긴 인중을 지녔던 분이다. 인중이 길면 가문이 좋고 자녀가 많다. 성직자였던 김 추기경은 몸으로 낳은 자식 대신 자식처럼 그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뒀다. 여성의 경우 인중을 아이를 낳는 능력으로 보기도 한다.

인중이 길면 느긋하게 세상을 관조하는 성격이다. 성격이 급하면 인중이 짧아진다. 뭐든 “얘들아, 큰 일 났어!”하며 급하게 말하는 친구들을 잘 관찰하면 입술 위의 근육을 빨리 당기면서 쓰는 걸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코가 높고 길어도 상대적으로 인중이 짧아 보인다. 연예인을 쫓아다니는 10대들의 인중도 전반적으로 짧은 편이다. 팬덤 무리에 휩쓸려 다니며 열정을 쉽고 빨리 표현하기 때문이다.

코가 돈을 저장하는 창고라면 인중은 창고의 앞마당에 해당한다. 마당이 넓고 두둑해야 창고도 풍성해진다. 인중이 두둑하면 풍요로운 말년이 보장되고 자손도 좋다고 본다. 얼굴 형상을 자연에 비유하자면 코는 산이요, 인중은 바다인 입으로 흘러가는 시냇물이다. 시냇물이 바다로 흘러갈 땐 물길이 점점 넓어지는 게 좋다. 두둑하면서도 긴 물방울처럼 아래로 내려올수록 넓어지는 게 인상학에선 잘생긴 인중이다. 웃을 일이 많아서 자주 웃고 다니면 입술산이 벌어지면서 인중 아랫부분도 넓어져 이상적인 물방울 모양 인중이 된다. 젊었을 땐 인중이 짧게 말려 올라갔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성질이 다듬어지면 다시 내려와 길어진다.

글=이경희 기자, 사진=SM엔터테인먼트,
도움말=주선희 원광디지털대 얼굴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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