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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춘란, 부패혐의 면직된 링지화 자리에

중앙일보 2015.01.02 00:45 종합 16면 지면보기
쑨춘란(孫春蘭·65·사진) 전 톈진(天津)시 서기가 중국 공산당 통일전선공작부장(통전부장)에 임명됐다고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쑨 신임 부장은 당 중앙정치국(총 25명)의 2명의 여성 위원 중 한 명이다. 부패 등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링지화(令計劃) 부장은 면직됐다. 한편 관영 신화사 사장에는 차이밍자오(蔡名照·60) 당 선전부 부부장 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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