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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상무와 친구 이상 감정으로 만나"

중앙일보 2015.01.02 00:03 종합 26면 지면보기



이씨, 소속사 통해 교제 사실 인정

배우 이정재(42·왼쪽 사진)가 임세령(38·오른쪽 사진) 대상그룹 상무와의 교제를 인정했다. 임 상무는 임창욱(66)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맏딸이다.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정재와 임세령씨는 최근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2010년부터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있었지만 오랜 우정의 친구사이였다.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에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세령씨는 일반인이며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가족들이 상처받거나 사생활이 침해되는 것만큼은 막아주고 싶다. 너그러운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보도로 불거졌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2005년 배우 김민희를 통해 처음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정재 측은 “사실이 아니다. 2010년 필리핀 여행 보도도 각기 다른 일정일 뿐 동행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디스패치는 또 이정재가 부동산 사업관련 빚을 ㈜동양으로부터 탕감받았다고 보도했으나 이정재 측은 이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현재 이정재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암살’을 촬영 중이다. 임 상무는 1998년 삼성전자 이재용(47) 부회장과 결혼했다가 2009년 합의 이혼했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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