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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동대생 3명 징역1년씩 선고

중앙일보 1983.03.04 00:00 종합 11면 지면보기
서울형사지법 항소6부(재판장 정만조부장판사)는 4일 교내시위를 선동해 구속, 기소된 전 동국대학생 김형민(22·물리학과3년)·김용식(23·임학과3년)·김성욱(22·선학과1년) 피고인등 3명에 대한 항소심선고공판에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각각 징역1년씩을 선고했다.

이 피고인들은 지난해 9월22일 낮12시20분쯤 동국대 학생식당·중앙도서관등에서 반일본·반파쇼·반매판·동국인 9월선언』이라는 제목의 유인물 2백여장을 뿌리며 시위를 선동한 혐의로 지난해 9월28일 구속 기소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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