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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연예대상' 박슬기, "유재석 선배 보면 눈물이 나" 수상소감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30 20:00




‘MBC 방송연예대상’ 박슬기가 감동적인 수상 소감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박슬기는 뮤직토크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박슬기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예상치 못했다는 듯 당황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슬기는 수상 소감으로 "지금까지 머릿수 채우러 왔다. 연예인 구경하러 왔다. 2004년에 신인상 타고 2014년, 10년만에 상을 주셨다. 감사하다. 올해로 딱 10년 됐는데 너무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런데 나와서 청승맞게 안 울려고 했는데 잘 안된다"며 "무대 뒤에서 인터뷰만 하다가 센터에 와서 수상소감 말하고 있는게 꿈만 같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이어 박슬기는 "하늘에 계신 아빠 감사드린다. 아빠가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인터뷰 다니며 남한테 피해를 주고 다니는거 같아서 고민이 있었다. 그분들 촬영에 방해되는거 아닌가 고민하며 힘들었는데 그래도 아낌없이 인터뷰 해주셨던 스타분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박슬기는 "유재석 선배만 보면 눈물이 난다"며 연예계 선배 유재석에 대한 남다른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슬기는 하이힐을 벗더니 "내 키가 150cm다. 늘 낮은 자세에서 열심히 리포팅 하는 섹션TV 박슬기, 리포터계의 송해 되겠다"고 덧붙였다.



‘MBC 방송연예대상’ 박슬기의 눈물의 수상 소감에 네티즌들은 "‘MBC 방송연예대상’ 박슬기, 10년만에 수상이라니..." "‘MBC 방송연예대상’ 박슬기, 수상 축하해요" "‘MBC 방송연예대상’ 박슬기, 수상 소감 정말 감동이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MBC 방송연예대상’ ‘박슬기’ [사진 ‘MBC 방송연예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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