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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2층 주택서 화재…원인 알고보니 '충격'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30 11:58
강원도 양양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사망했다.



29일 오후 9시40분쯤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박모(39·여)씨 집에서 불이 나 박씨를 비롯해 13살·6살짜리 아들과 딸(9) 등 4명이 숨졌다.



불은 주택 2층에서 시작됐다. 이웃 주민은 “펑∼펑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400m가량 떨어진 박씨 집에서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이 불로 창문 샷시와 유리 파편 등이 5m 정도 떨어진 도로까지 날아갔다. 불이 난 주택은 벽돌구조로 박씨 가족은 2층에 살았으며 1층은 비어 있었다.



경찰은 30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 관계자와 합동으로 화재 현장을 정밀 감식하고 숨진 박씨 등을 부검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양양 주택서 화재’ ‘양양 주택서 화재’ [사진 SBS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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