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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관리 넥솔론 주가 상한가 친 이유는?

중앙일보 2014.12.30 10:37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OCI의 계열사 넥솔론이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했다는 소식에 이 회사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오전 10시30분 현재 넥솔론은 전날보다 가격제한폭(14.83%)까지 오른 333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양전지 소재업체인 넥솔론은 전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넥솔론은 회생채권 대여채무에 대해 원금과 개시 전 이자의 60%는 출자전환하고 40%는 현금으로 갚을 예정이다. 또 특수관계자인 이우정 대표와 이우현 OCI 사장이 보유한 지분 중 보호예수돼 있지 않은 주식은 전액 소각하며, 나머지 주식에 대해서도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하기로 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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