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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2층 주택서 화재…일가족 4명 숨져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30 09:22




 

강원도 양양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가족 4명이 사망했다.



29일 오후 9시30분께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인인근의 박모(39)씨의 집에서 불이나 13살, 6살 아들과 9살 난 딸 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불이 났을 당시 아버지는 집에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가스폭발로 추정된다. 이날 불은 2층 주택에서 시작됐으며 불길이 번지며 전소됐다.



이웃 주민은 경찰에서 “펑 하는 소리가 나서 내다보니 400m가량 떨어진 이웃집에서 불길이 치솟아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양양 주택서 화재’‘양양 주택서 화재’ [사진 SBS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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