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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어아시아 여객기 실종자 무사귀환 기도하는 가족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30 00:01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로 향하다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 QZ8501 기체가 해저에 가라앉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인도네시아 당국이 29일 밝혔다.



밤방 소엘리스티오 인도네시아 수색구조청장은 자카르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객기 실종지역 좌표와 해상 추락 가능성으로 미뤄볼 때 기체는 해저에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당국 수색구조청은 앞서 사고 여객기가 악천후를 만나 추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한편 여객기가 실종된 지 하루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있는 주안다 국제공항에 실종자 가족들이 모였다. 침울한 표정의 가족들이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도했다.



지난 28일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한 에어아시아 여객기 QZ8501편이 싱가포르로 향하던 중 교신이 끊겼다. 이날 오전 5시35분 주안다 국제공항을 이륙한 여객기는 6시12분 자바해 상공에서 자카르타 관제소에 고도 변경을 요청했다. 여객기는 16분 레이더에 나타난 뒤 17분에 사라지면서 지상과 통신이 두절됐다. 항공기에는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탑승객 중에는 인도네시아 말랑위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비자 연장을 하기 위해 여객기에 오른 한국인 선교사 부부와 11개월 된 딸이 포함됐다. [AP·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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