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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미·일 군사정보공유 약정 반대 집회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30 00:01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관한 3자 정보공유 약정이 체결되는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열린 '한·미·일 군사정보공유 약정' 폐기 촉구 기자회견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평통사는 "이명박 정부 시절 무산된 한·일 군사정보보호 협정의 우회로이자 한·미·일 3국 간 MD(미사일방어체제) 구축의 전초단계"라고 주장하며 "협정을 약정으로 낮춤에 따라 국제법상 보호받지 못할 우려가 있어 우리 군사 정보 주권 훼손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국방부 관계자는 "약정상 정보 공유는 생산 당사자가 승인해야만 가능하다. 정보를 제공할 때 생산자 입장에서 승인하지 않으면 공유가 어렵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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